어릴적 보던 꾸러기수비대 만화를 통하여 우리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12간지가 각 어떤 동물에 해당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. 

이러한 만화를 통하여 그래도 한가지는 평생 잊지 않도록 배웠으니, 좋은 것 같습니다.

요즘은 어떠한 만화가 하는지 모르겠네요. 어제는 심심하여 신세계 사이버 포뮬러를 보았는데 

역시 내가 그시절 보던 그것들이 가장 재미나는 것 같네요.

Posted by 다시꿈을꾸다 :